사이즈 | 148 x210(mm)
페이지 | 200p(100매)
전통기법으로 나무, 돌, 금속, 갑골 등 단단한 물질에 글자나 문양을 새기는 장인을 '전각장'이라 합니다.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4호 안정환 선생님은 추사 김정희의 6대 계보를 이었으며 전각 분양서 55년 이상 종사해 왔습니다.
목각과 서각 외에 동각, 와각, 도자각, 금속각, 서예에도 조에가 깊으며 서예가로의 자세와 심성을 항상 잊지 않고
전각의 맥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
세한도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선생이 제주도 유배 중 제자 이상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그린 그림입니다.
공자님 말씀을 담은 『논어』의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라는 유명한 구절에 빗대어 이상적의 변치 않는 의리를 칭찬했는데요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라는 뜻입니다.
[출처 : 국립 중앙박물관(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recommend/view?relicRecommendId=623104)]
추사의 6대 계보를 이은 전각장 안정환 선생님께서는 추사와 이상적의 소나무 같은 선비 정신과 신의를 기리기 위해
'세한도'를 참나무에 옮겨 새겨 서각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셨습니다.
고와예의 전각장 세한도 양장노트 의 표지에는 추사(秋史 ) 김정희로 부터 청계(淸溪) 안정환까지 이어진 세한도의 정신이 먹 박으로 장식 되었습니다.
노트에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새겨질 일상의 이야기와 순간들이 시들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기업 및 기관 단체 주문 가능
문의 : 051-758-2530~1
전통기법으로 나무, 돌, 금속, 갑골 등 단단한 물질에 글자나 문양을 새기는 장인을 '전각장'이라 합니다.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4호 안정환 선생님은 추사 김정희의 6대 계보를 이었으며 전각 분양서 55년 이상 종사해 왔습니다.
목각과 서각 외에 동각, 와각, 도자각, 금속각, 서예에도 조에가 깊으며 서예가로의 자세와 심성을 항상 잊지 않고
전각의 맥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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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선생이 제주도 유배 중 제자 이상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그린 그림입니다.
공자님 말씀을 담은 『논어』의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라는 유명한 구절에 빗대어 이상적의 변치 않는 의리를 칭찬했는데요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라는 뜻입니다.
[출처 : 국립 중앙박물관(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recommend/view?relicRecommendId=623104)]
추사의 6대 계보를 이은 전각장 안정환 선생님께서는 추사와 이상적의 소나무 같은 선비 정신과 신의를 기리기 위해
'세한도'를 참나무에 옮겨 새겨 서각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셨습니다.
고와예의 전각장 세한도 양장노트 의 표지에는 추사(秋史 ) 김정희로 부터 청계(淸溪) 안정환까지 이어진 세한도의 정신이 먹 박으로 장식 되었습니다.
노트에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새겨질 일상의 이야기와 순간들이 시들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기업 및 기관 단체 주문 가능
문의 : 051-758-2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