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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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조선장 김창명
하단돛배는 1860년부터 1970년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낙동강 하단 포구에서 김해로 모든 농산물과 화물을
운송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하단돛배는 현재 낙동강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돛배로서
전통 선박의 선형과 제작 기법의 발달 과정, 목선 제작 도구, 낙동강 하류 지역 생활문화 이해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4대째 대를 이어 낙동강 하단돛배를 제작하고 계신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김창명 보유자의 돛 배를 음료 위에 띄우고 노를 젓듯 저어볼까요?
소재 | 304 스테인레스 + 아연합금
사이즈 | 210*3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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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조선장 김창명
하단돛배는 1860년부터 1970년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낙동강 하단 포구에서 김해로 모든 농산물과 화물을
운송하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하단돛배는 현재 낙동강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돛배로서
전통 선박의 선형과 제작 기법의 발달 과정, 목선 제작 도구, 낙동강 하류 지역 생활문화 이해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4대째 대를 이어 낙동강 하단돛배를 제작하고 계신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김창명 보유자의 돛 배를 음료 위에 띄우고 노를 젓듯 저어볼까요?
소재 | 304 스테인레스 + 아연합금
사이즈 | 210*35*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