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으로 1607~1811년 까지 일본으로 12차례 파견되었던 외교 사절단 입니다.
통신사는 일본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기 위하여 한양에서 출발하여 에도(도쿄)에 도착하기까지 6개월~1년에 걸쳐
왕복 4,500km의 거리를 이동하였으며 파견된 통신사는 긴 여로의 곳곳에서 일본의 문인들과 필담과 시를 주고받는 등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하였습니다.
통신사의 교류를 통해 조선과 일본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양국의 평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출저 : 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통신사는 목공연필은 한양에서 출발하여 에도에 이르는 통신사 여정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습니다.
연필을 깎아 갈수록 목적지에 가까워지는 컨셉으로 제작 되었으며 각진 외형 덕에 책상에 올려 두어도 굴러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용 연필깎이를 이용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깎을 수 있습니다. (별도구매품)
화이트
우드
블랙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으로 1607~1811년 까지 일본으로 12차례 파견되었던 외교 사절단 입니다.
통신사는 일본 쇼군에게 국서를 전달하기 위하여 한양에서 출발하여 에도(도쿄)에 도착하기까지 6개월~1년에 걸쳐
왕복 4,500km의 거리를 이동하였으며 파견된 통신사는 긴 여로의 곳곳에서 일본의 문인들과 필담과 시를 주고받는 등 활발한 문화교류 활동을 하였습니다.
통신사의 교류를 통해 조선과 일본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양국의 평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출저 : 조선통신사역사관)
조선통신사는 목공연필은 한양에서 출발하여 에도에 이르는 통신사 여정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습니다.
연필을 깎아 갈수록 목적지에 가까워지는 컨셉으로 제작 되었으며 각진 외형 덕에 책상에 올려 두어도 굴러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용 연필깎이를 이용하시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깎을 수 있습니다. (별도구매품)
화이트
우드
블랙